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,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. ―C.C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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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서진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-08-10 15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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