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으로서 육신의 병이 많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, 정신적으로 아무 고민도 없이 사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. -채근담(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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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건우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-08-10 14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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